이사장 인사말
재단법인 울주복지재단 이사장 이순걸입니다.
복지는 단순히 필요한 것을 채우는 행정을 넘어 서로의 삶을 보듬는 마음이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약속입니다.
울주군은 이런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 장애인·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망 구축 등에 많은 힘을 쏟아왔습니다.
우리 재단은 이같은 울주군의 정책에 발맞춰 ‘전문복지서비스로 내 삶에 힘이 되는 복지공동체’라는 비전 실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로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자원의 연계·협력을 통해 두터운 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울주만의 차별화된 복지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특히 울산 지역 지자체 최초의 복지재단으로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고 전국 지자체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입니다.
울주군민과 늘 함께하면서 어려울 때나 힘들 때나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울주복지재단 이사장 이 순 걸
대표이사 인사말
복지와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재단법인 울주복지재단
누리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주복지재단은 “전문복지서비스로 내 삶에 힘이 되는 복지공동체 실현”이란 비전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우리 이웃 한 분 한 분이 복지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현장 맞춤형 서비스와 안전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울주형 복지모델 개발과 지속가능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리 재단은 변화하는 지역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협력과 소통으로 진정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오 세 곤